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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 타입
타입 구분 데이터 타입 원시 타입 숫자 타입 문자열 타입 불리언 타입 undefined 타입 null 타입 symbol 타입 객체 타입 숫자 타입 - 모든 수를 실수로 처리 - Infinity : 양의 무한대, -Infinity : 음의 무한대, NaN : Not a Number 문자열 타입 - UTF-16 사용 - '', "", ₩₩ 사용가능 (일반적으로 작은따옴표를 쓴다) 불리언 타입 - true(참), false(거짓) 표현 undefined 타입 - 개발자가 사용하는 것보다 초기값 할 때 사용하는 값 - 값이 undefined면 초기화 후 사용되지 않았음을 유추 가능 null 타입 - 변수에 값이 없다는 것을 명시 symbol 타입 - 변경 불가능한 원시 타입의 값 - 다른 값과 중복되지 않는 유..
변수
정의 - 변수는 메모리에 값을 식별하기 위한 이름 특징 - javascript는 C와 달리 메모리에 직접적인 접근이 막혀있다 (메모리에 직접 접근 시 시스템이 사용하는 메모리를 수정하면 치명적인 오류가 될 수 있고, 컴퓨터 마다 사용하는 메모리 주소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) 그래서 메모리 주소에 식별값을 설정하는 것이 변수이다 - 변수는 값을 저장하는 것이 아닌 메모리 주소를 저장한다 불러올 때 변수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 주소로 접근해서 값을 가져온다 - 변수에 의해 확보된 메모리는 javascript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- 변수 선언 시 처음에는 undefined로 할당된다 - 변수를 포함한 식별자는 실행 컨텍스트(execution context)에서 관리한다..
컴파일러 언어 VS 인터프리터 언어
컴퍼일러 언어 인터프리터 언어 컴파일 단계에서 소스코드 전체를 변환 후 실행 런타임 환경에서 한줄씩 바이트코드로 변환 후 실행 실행파일 생성 실행파일 없음 컴파일 단계 + 실행 단계로 분리 분리되어 있지 않음 컴파일 단계는 한번만 하고 실행 인터프리터 과정이 반복 단계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실행 시 빠르다 인터프리터와 실행을 한줄씩 하기 때문에 비교적 느리다
javascript 란?
목적 : - javascript는 웹에서 보조 기능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입니다. 탄생배경 : - 1995년 인터넷 시장의 90%를 점유하고 있던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브라우저에서 동적인 기능을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기로 결정 - 1996년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자바스크립트 발표 - 1997년 ECMAScript로 표준 출현(javascript는 상표권 문제로 사용하지 못함) - 1999년 Ajax 등장 - 2006년 jQuery 등장 - 2008년 구글 V8 javascript 엔진 발표 - 2009년 Node.js 발표 : 웹브라우저를 벗어난 런타임 환경 제공 ES5 발표 :HTML5와 표준 사항으로 이때부터 javasciprt가 큰 발전을 이뤘다 - 2015년 ES6 발표..
type-index
interface Props{ name:string //배열에 인덱스 걸기 [key:string]:string } const p:Props={ name:"aas", a:'d', b:'e', c:'3', 0:'d', 1:'t' } let keys:keyof Props interface User{ name:string, age:number, hello(msg:string):void } let keysOfUser: keyof User keysOfUser = "age" let helloMethod:User["hello"] helloMethod = function(msg:string){ }